홍콩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다.

8월에 가족들과 홍콩으로 완전히 이주,  9월부터 홍콩IBM 으로 출근하게 되었다. 응원해준 분들과 행운에 감사드린다.(보고 또 봐도 여전히 실감 안나는 HongKong에서 날아온 Offer Letter)나도 도움받았던 만큼, 블로깅을 통해.. 그간 내가  영어권으로 나가기위해 했던 시도들, 시행착오들, 느낀 점들을 공유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2005년, 캐나다 벤쿠버의 작은 컨설팅회사에서 인턴쉽을 했을 때부터 였던 것 같다. 해외 커리어를 생각하게 된 것은.. … 홍콩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다. 계속 읽기